멕시코 수돗물 안전성
멕시코의 수돗물은 음용에 적합하지 않습니다. 현지인도 수돗물을 직접 마시지 않으며, 정수된 물(agua purificada)을 사용합니다.
식수 해결 방법
- 가라폰(Garrafón): 20리터 대용량 생수통. 배달 서비스 이용 시 통당 25~35페소. Ciel, Bonafont, EPura 브랜드 추천
- 정수기: 장기 거주 시 역삼투압(RO) 정수기 설치 추천. Rotoplas, Pureit 브랜드 인기. 설치비 약 3,000~8,000페소
- 양치·세수: 양치는 정수물 사용 권장. 샤워 시 입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주의
음식 위생 주의점
- 길거리 음식: 현지인이 줄 서 있는 곳이 위생적일 확률 높음. 회전율이 빠른 곳 선택
- 생채소/과일: 식당에서 나오는 살사, 상추, 토마토 등은 소독 처리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, 노점에서는 주의
- 해산물: 세비체, 생굴 등 날 해산물은 믿을 수 있는 식당에서만
- 얼음: 대부분의 식당·카페는 정수된 얼음을 사용하지만, 의심스러우면 "¿El hielo es purificado?" 라고 물어보세요
몬테수마의 복수 (Venganza de Moctezuma)
멕시코 여행자 설사를 현지에서는 이렇게 부릅니다. 새로운 세균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.
- 증상: 복통, 설사, 구역질 — 보통 2~5일 내 호전
- 치료: 전해질 보충(Electrolit — 약국에서 20페소), 충분한 수분 섭취. 심하면 Loperamida(로페라미드) 복용
- 예방: 처음 2주는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, 손 씻기를 철저히. 항균 젤(gel antibacterial) 휴대 권장
약국에서 구비해둘 약
Electrolit(전해질 음료), Pepto-Bismol(위장약), Loperamida(지사제), Treda(장염약)를 집에 비치해두면 긴급 상황에 도움이 됩니다.